*♡♣능소화(2)♣♡* - 詩/이응윤

*♡♣능소화(2)♣♡*

          詩/이응윤

능소화는 원망치 않아요

임의 그리움 이슬
밤마다 내려도
그런 슬픔 아녀요
해처럼 높아 빛나는
임의 예쁜 눈길 하나
가슴 속 품어 살며 
내 온몸 행복에 젖어
만날 수 없지만
임으로 빛난
눈부신 망울들이니까요

여우비 온 낮들로 
슬프게 한들
이 행복 변치 않아요
고아라, 임이 주신
그때 눈길의 그 모습
이렇게 지키며 살겠어요

* 능소화를 바라보며
12년 7월 12일   靑草   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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