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의 정원 / 전현숙

내일의 정원 / 전현숙 그림 속 풍경처럼 눈꽃 같은 하얀 들꽃 흐드러진 언덕에 앉아 파란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하냥 이야기 나누다 하나 된 가슴에 붉은 노을빛 담으며 아! 저 붉은 노을빛보다 이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하는 벅참도 담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할 내일의 정원 모래알처럼 숱한 괴로움이 닥칠지라도 차곡차곡 쌓여 산을 이룬 당신의 사랑 하나면 해가 지고 별이 지는 끝날까지 함께 할 수 있겠습니다 당신의 한결같음을 우러르며 보이지 않아도 고요한 믿음으로 차오른 당신이기에 그런 당신과 함께 할 내일의 정원은 이 가슴 차오르는 희망의 불꽃이 되었습니다


흐르는 곡 - 정인호/여름향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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